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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으로
작성자
강지혜
등록일
2020-11-29
조회수
366
선생님,안녕 하세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해양시를 읽으러 잠시나마 들렸다 발 도장 찍고 갑니다.
세 번째 동시집을 낼 예정인데 해양 동시를 부지런히 쓰고 있습니다.
두고 두고 읽혀지는,바다와 같이 역동적이고 청량감 넘치는 동시...많이 쓰겠습니다.
항상 좋은 기운을 돋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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