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한국해양문학관CYBER
해양문학이란?
왜 해양문학관이 필요한가?
한국해양문학관CYBER
세계의 해양문학
노아의 홍수
오디세이아
모비 딕
해저 2만리
청춘
노인과 바다
해외 해양시
한국의 해양문학
작품감상
해양시
해양소설
해양수필 · 논픽션
해양평론
물, 해양, 문학
작품과 해설
해양문학 아카데미
해양활동과 기록
해운활동과 기록
어로활동과 기록
해군ㆍ해경 활동과 기록
해양활동 일반
대양의 꿈 1956
기록물과 해설
해양담론
해양사상론
해양문학론
해양국가론
해양특강
아침파도 저녁너울
연재 특집
바다, 책의 여행
해양은 지금
원고모집
작품감상 소감
자유게시판
자료실
소장도서 소개
자료기증 · 후원문의
해양소설
작성자
김기렬
등록일
2021-05-14
조회수
166
나도 학교를 졸업하고 배를 타면 이런 글을 써서 다른사람들에게 읽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자신이 없다.하지만 배를 타면서 내가 느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배를 타는 것을 기대하고있다.
이전글
해양시를 읽고
다음글
해양시 (멸치 털다)를읽고
수정
삭제
목 록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