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한국해양문학관CYBER
해양문학이란?
왜 해양문학관이 필요한가?
한국해양문학관CYBER
세계의 해양문학
노아의 홍수
오디세이아
모비 딕
해저 2만리
청춘
노인과 바다
해외 해양시
한국의 해양문학
작품감상
해양시
해양소설
해양수필 · 논픽션
해양평론
물, 해양, 문학
작품과 해설
해양문학 아카데미
해양활동과 기록
해운활동과 기록
어로활동과 기록
해군ㆍ해경 활동과 기록
해양활동 일반
대양의 꿈 1956
기록물과 해설
해양담론
해양사상론
해양문학론
해양국가론
해양특강
아침파도 저녁너울
연재 특집
바다, 책의 여행
해양은 지금
원고모집
작품감상 소감
자유게시판
자료실
소장도서 소개
자료기증 · 후원문의
해양시
작성자
손현호
등록일
2021-04-23
조회수
165
백 걸음 남짓 되는 작은 포구 은모래 밭 쏙 구멍 게 구멍에 귀를 대고 들어보면 콩! 콩! 콩! 가슴 콩닥이 바다얘기 들리더니. 라는 문장이 내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어릴 때는 그냥 바다에서 놀기만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 바다를 느껴보니까 이런 감정이 든다는게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이전글
해양시를 읽고
다음글
해양소설을 읽고나서
수정
삭제
목 록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