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시

작성자손현호

등록일2021-04-23

조회수165

 
백 걸음 남짓 되는 작은 포구 은모래 밭 쏙 구멍 게 구멍에 귀를 대고 들어보면 콩! 콩! 콩! 가슴 콩닥이 바다얘기 들리더니. 라는 문장이 내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어릴 때는 그냥 바다에서 놀기만 했지만 어른이 되어서 바다를 느껴보니까 이런 감정이 든다는게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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