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한국해양문학관CYBER
해양문학이란?
왜 해양문학관이 필요한가?
한국해양문학관CYBER
세계의 해양문학
노아의 홍수
오디세이아
모비 딕
해저 2만리
청춘
노인과 바다
해외 해양시
한국의 해양문학
작품감상
해양시
해양소설
해양수필 · 논픽션
해양평론
물, 해양, 문학
작품과 해설
해양문학 아카데미
해양활동과 기록
해운활동과 기록
어로활동과 기록
해군ㆍ해경 활동과 기록
해양활동 일반
대양의 꿈 1956
기록물과 해설
해양담론
해양사상론
해양문학론
해양국가론
해양특강
아침파도 저녁너울
연재 특집
바다, 책의 여행
해양은 지금
원고모집
작품감상 소감
자유게시판
자료실
소장도서 소개
자료기증 · 후원문의
'무중항해' 의 평화를 빌며
작성자
김철호
등록일
2021-03-19
조회수
269
'히브투', '무링라인' 해양 술어는 낯설게 들리지만 그 광경을 가히 연상해볼 수는 있다.
'한따이', '디비나사이' 등은 좀 거칠거나 왜색인 냄새가 풍기는듯 하기도 학고
'문디자슥', '욕봤소' ... 구수한 향토어로 들리기도 하고, 제가 반 세기 전 군 복무시절에 경상도 사나이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어쨋든, 우여곡절의 항해를 마치고 '율리시스'처럼 평화롭게 고향으로 귀항하는 과정을 찬찬히 기대하며 차호 연재를 기다린다.
이전글
<해양과 문학> 25호 해양시 원고공모 심사결과
다음글
온라인 해양문학 창작교실 개최
수정
삭제
목 록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