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해양문학 특선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1-03-12

조회수355

 

신춘 특선을 열면서

 

코로나 감염병 시대이지만, 봄은 새롭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뭍의 삶이 힘들수록 저 멀리 바다는 환상과 설렘의 세계로 꿈꿔집니다. 우리는 꿈꿔지는 꿈의 길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려 합니다. 문학과 함께 현실을 잠시 잊는다는 것, 망연히 앉아 쉬어가는 것, 그것이 바다와 함께 하는 것이라면 괜찮은 일이 될 것입니다. 그대여, 바다로 오십시오. <홈페이지 편집부>

 

신춘 해양문학 특선

 ■ 연재기간 : 2021.3.9 – 2021.5.31

 ■ 게시판 명 : 연재특집

 ■ 감상작품

      해양소설_ 하동현의 ‘무중항해’

      해양수필_ 김성호의 ‘개밥바라기’

      해 양 시_ 김성식의 ‘출항2’ 외

                       서영상의 ‘가막만은 둥글다’ 외

     해양동시_ 강지혜의 ‘파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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