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문예창작> 해양문학연구회, 22년 10월 다섯 번째 주 수업과 논평회 내용 요약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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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바다와 담론 토의 시간

 

1. 해양의 본질

1) 해양과학 

  . 해양은 물과 생명이다. H2O. 지구의 안정성을 유지시켜 주는 항상성을 갖는다.

  . 해수의 변화는 지구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해양의 우회적 선처이다. 

  해양의 본질은 지구 생명체의 어머니다.

  . 지구 유지론자 vs 지구 개발론자

  . 인간은 지구의 잉여생산물만 활용해야 한다. 지구의 원자료를 깎아내어 활용하면 안된다. 

  . 해양과학은 선박 물류 이동 시 더 효과적인 해로를 찾아줄 수 있을 것이다. 

  . 해양과학의 전문적인 지식과 일반론의 융합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2해양문화 

  . 해양문화에서 바라 본 해양의 본질은 무엇인가?  

  . 해양본질은 격리성(심리적 측면, 섬과 육지)과 연결성을 지니고 있다.

   (해양의 공시성과 통시성)

 해양문화의 예 해양민속(풍어제), 해수욕문화, 해양구호문화, 

   해양레저문화, 바다음식문화, 

  선박문화(예: 생선구이를 먹을 때 뒤집지 마라. 휘파람을 불지 마라.)

 

3) 해양국가

  . 해양의 본질 해양의 본질은 확장성이다. 해양은 대륙의 육교 역할이다. 해상력을 구축하는 장소이다.   

  . 해양 개척은 고대 때부터 있어왔다. 고대부터 있었던 격리성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사례들을 미시적으로 살펴보자. 

  . 해양의 지리적 활용, 지정학적 활용

 

B. 창작 시간 

1서생 바다에는 푸른 고래가 산다

. 각 연의 종지형 있다 - 때문이다 쫒는다 있었다 (시제의 변화)

점심이 오래지 않아서인지 :  ? 

. 좋았기 때문이다 (설명조의 표현) vs 하얗게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산책하는 무리의 눈을 언뜻 바라보면 

. 보이지 않는 푸른 고래까지 넣어서 vs 보이지 않는 푸른 고래에게

 

2물방울

. 생태구 ?

그러다가 가을 단풍을 물들이고 있다 vs 지금 가을 단풍 물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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