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해양담론 토의 시간
<해양과학>
- 과학사 : 18세기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폭발
- 해양과학의 모태 : 포르투칼 대항해시대에 해양탐사의 기초가 있었던 건 아닐까?
-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을 하면 좋을 듯 : 예) 쿡 선장의 물 보관법, 선내 청결유지법
- 담론의 형식으로 서술. 결론을 낼 필요는 없음
<해운부국론>
- 가독성을 고려해야함
- 철학적 바탕을 확고히 해야함 : 물류에 대한 역사성, 철학, 가치관
- 해양국가의 개념
- 바다로 나갈 때 국가의 부를 축적할 수 있음
- 해운부국이 국민 생활과 어떤 밀접한 관계가 있을까?
<해양문화>
- ‘삐딱선을 타고 바라보는 바다’
- 우리에게 해양의 의미는 무엇일까?
- 해양인식의 한계
- 해양문화의 중요성
- 해양문화의 모호성
- 해양문화의 주체는 누구인가?
- 해양문화의 출발점, 바다의 심상
B. 창작 시간
<여행론>
- 창작 구상의 시간, 객창감 (*유럽의 철도문학)
- 왜 여행을 하는가?
<시창작론>
모티프-관찰-응시-관조-글쓰기-고쳐쓰기
<시: 파도와 노동>
- 갈매기 하품 : 산만한 느낌?
- 핸디막스선 : 핸디급, 파나막스급
- ‘파도와 노동’ 제목을 고려해보기
<시: 다시마와 노동>
- 서사적인 느낌이 좋음
<시: 연극 보던 날>
- 수필 분량 기본 : 10포인트, 2페이지
* 모임 명칭 : 해양문학연구회
* 모임 일정 안내
7/29일(금) 2시
8/7일(일) 2시
8/28일(일)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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