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8일
A. ‘바다와 담론’ 토의 시간
<해운부국론>
- 몽고가 선진국으로 발전하지 못한 이유?
- 바다산업이 내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가?
- 해운업에 문제가 생길 때 내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는가?
- 사회적 문제 : 택배노동자만큼도 못한 사회적 대우
- 왜 ‘해운업’을 발전시켜야 할까?
- 해기사들이 고액 연봉자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
- 해운업 카르텔의 문제 : 해운업이 대중화되고 공개경쟁이 안 되어 발전의 한계가 있음
- 도입 : 해운종사자로서 가지고 있는 해운에 대한 생각 vs 일반인이 가지고 있는 해운에 대한 생각 ->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철학과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생각해야할 담론>>
- 해운 개인(선원)은 과연 행복할까? 행복해야 하는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 해운산업이 과연 고부가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해양국가론>
- 다양한 해양국가 : 포루투칼, 스페인, 지중해, 네덜란드, 영국, 미국, 한국 (국가적 해양정책 비교연구 필요)
- 포도아 : 포루투갈의 옛이름
- 포루투갈이 스페인에게 해양강국의 자리를 넘겨주게 됨 : 적은 인구??
- 포루투갈의 해양진출 쇄약기~말기 서술이 부족함. (해양정책의 문제가 있었음. 해양 길목에서 통관세를 받음. 현지 무역 권리를 개인에게 판매함.
- 우리나라의 해양국가가 되는 과정
- 우리나라 해양국가의 발전 가능성, 정체성 등을 고려할 때 해양개척사
참고 자료 >>
- 주경철 : ‘바다 인류,’ ‘대항해시대’
- 윤명철 저서
-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 해양인문학자료총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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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해양국가이어야 하는가? : 해양국가는 되어야 한다 vs 해양국가가 될 필요는 없다
-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 바다가 통로이다, 미국과 연계된다 : 이렇게 바다가 중요한데, 해양 국가에 대한 인식은 왜 부족한가?
- 국가에게 바다의 중요성
<해양문화>
- 삐딱선에서 바라 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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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문화론을 쓰게 된 동기
- 해양문화에 대한 환상(로맨틱함) vs 실제 해양문화(발표 및 문헌 정보들) : 갭이 생김. 왜 이런 갭이 생겨나는가?
-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해양에 대한 생각 : 해양활동의 특별성(해양스포츠,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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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월18일(일) 2시
과제 : 해양문화 개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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